본문 바로가기
산과 들에 핀 꽃

좁은잎덩굴용담

by 잎 새 2013. 10. 7.

'13. 10 . 3

강원도에서...

 

천아성님께서 덩굴선 곱게

이쁘게 담아 오시어,

나도 보고 싶다 속으로 생각을 해 보았었는데...

드뎌 나도 볼 수 있었다.

시기적으로 늦어서

꽃잎 열고 이~쁘게 핀 모습은 못 보았지만,

나무와 풀을 타고 오른 덩굴의 모습을

보고, 탄성을 질렀다.

즐거운 맘으로 달려들어 담아 보았다.

개체 수가 많이 줄었다고 한다.

내년엔 예쁜 모습 볼 수 있으려나?  ^ ^*~~~~

 

 

 

 

 

 

 

 

'산과 들에 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천구절초  (0) 2013.10.08
좀바위솔  (0) 2013.10.07
물매화  (0) 2013.10.05
포천구절초  (0) 2013.10.05
투구꽃  (0) 2013.10.0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