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14
작년에 갔던 곳으로 좀바위솔을 담으러 갔다.
조금 개체수가 줄었을까?
아님, 시기가 조금 늦었을까?
있는 그대로 담고, 또 담았다.
땀을 삐질거리며...
몰골이 사납다.
맘도 사납다.
좀바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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