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과 들에 핀 꽃

좀바위솔

by 잎 새 2012. 10. 14.

 

'12.10.14

작년에 갔던 곳으로 좀바위솔을 담으러 갔다.

조금 개체수가 줄었을까?

아님, 시기가 조금 늦었을까?

있는 그대로 담고, 또 담았다.

땀을 삐질거리며...

몰골이 사납다.

맘도 사납다.

 

좀바위솔

 

 

 

 

 

 

 

 

 

 

 

 

 

'산과 들에 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부추, 산부추, 포천바위솔  (0) 2012.10.18
해국, 꽃여뀌, 풍경  (0) 2012.10.14
솔체꽃  (0) 2012.10.03
야고  (0) 2012.09.26
자주쓴풀  (0) 2012.09.2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