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11
해국, 꽃여뀌를 담고,
삼길포항으로 가서
배에서 회를 떠 횟집에서 식사를 했다.
회가 저렴하고 푸짐하다.
바다를 바라보니,
카메라도 없이 그냥, 여행이 하고 싶어 진다.
사진을 얼마나 찍었다고...
간이 배 밖으로 나왔다고,
어느 분 또 혼내키실 것 같다.
해국
꽃여뀌
해국 담던 바닷가
삼길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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