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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해국, 꽃여뀌, 풍경

by 잎 새 2012. 10. 14.

 

'12.10.11

해국, 꽃여뀌를 담고,

삼길포항으로 가서

배에서 회를 떠 횟집에서 식사를 했다.

회가 저렴하고 푸짐하다.

바다를 바라보니,

카메라도 없이 그냥, 여행이 하고 싶어 진다.

사진을 얼마나 찍었다고...

간이 배 밖으로 나왔다고,

어느 분 또 혼내키실 것 같다.

 

해국

 

 

 

 

 

 

 

꽃여뀌

 

 

 

 

 

 

 

 

해국 담던 바닷가

 

 

 

삼길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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