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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솔체꽃

by 잎 새 2012. 10. 3.

오늘은 휴일이라,

출사 제의가 두 군데서 왔다.

그러나,

미장원에 가고, 약속이 있어 갈 수 없다.

모두들 예쁜꽃을 담으러 부지런히 움직인다.

과욕은 화를 부르고, 과식은 살을 부른다는데... ^ ^~~

나는 양 손에 욕심을 잡고있는 어리석은 자.

욕심이 많아 잃은 것도 많네!!  @.@ ~~~

그래도,

나의 어리석음과 무지함은 계~~~~~속 진행형?!

이 아침,

횡설수설   ^&^%$#$#@&*

 

솔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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