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7. 21
목포에서...
전에 찍었던 곳은 훼손.
새로운 장소였지만, 나의 렌즈로는 너무 부족, 당기고 발돋음 해 봤자다.
안되겠다 싶어 혼자 내려오는데, 지인 분을 만났다. 비교적 가까운 곳에서
찍을 수 있다며 알려 주신다. 넘 감사드린다. 그 장소에 거의 데려다 주셨다.
렌즈가 부족하지만, 그래도 덕분에 가까이 담아 볼 수 있었다.
너무 감사합니다. 또 뵈요. ^&^~~~
처음 도착한 곳에선, 이렇게 찍을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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