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7. 21
말양 표충사 주변에서...
진노랑상사화
전라도의 숲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70cm.
화피는 6개이고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으로 주름지고 끝이 뒤로 말린다.
진한 노란색 꽃이 피는 상사화 종류라는 뜻의 이름.
상사화
일본 원산의 여러해살이풀 , 높이는 50~ 70cm이다.
잎은 일찍 나오며 6~7월에 꽃이 피기 전에 말라 없어진다.
잎이 있을떄는 꽃이 없고, 꽃이 필때는 잎이 없기 때문에 그리워 한다는
상사화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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