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9. 10
진땅고추풀을 담느라, 엉덩이를 물 속에 당구고,ㅋㅋ
찍었건만, 우째 제대로 담을 수 없었네요.
차라리, 반신욕을 해 버릴걸!!
그럼, 제대로, 나비야님, 보람이님, 강아지님 처럼 담을 수 있었으려나?!
택도 없다구요?
암만, 그렇구말굽쇼!!
걍 버리려 했는데, 워따 숨겼냐 하시기에...
진땅고추풀
땅귀개
이삭귀개
'산과 들에 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둥근잎유홍초 (0) | 2012.09.12 |
---|---|
사마귀풀, 큰낭아초 (0) | 2012.09.12 |
큰벼룩아재비 (0) | 2012.09.11 |
옹굿나물 (0) | 2012.09.11 |
애기앉은부채, ( 녹화 ) (0) | 2012.09.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