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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

청도 달집태우기

by 잎 새 2023. 2. 12.

'23. 2. 5

청도에서...

달집태우기는 정월대보름 달이 뜰 때 생솔가지 등을 쌓아 올린 무더기에 각자의 액막이 문구를 내걸고 불을 질러 액운을 떨치고 안녕과 화합을 비는 세시풍속이다. 코로나19로 움츠렸던 복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청도군은 높이 15m 10m의 거대한 달집을 만들었다. 솔가지 250t과 지주목 130,

200, 새끼 30타래가 들어갔다.

 

 

 

 

 

 

 

 

 

 

 

 

 

행사의 마무리는 불꽃놀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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