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 28
용굴바위길에서...
초곡리의 이 동굴을 용굴 이라고 부르며, 그 동굴 속으로 작은 고깃배가 들어갈 수 있다.
그 부근 일대가 촛대 바위를 비롯한 갖가지 아름다운 바위들이 즐비하게 자리잡고 있으므로
“해금강”이라는 애칭을 얻고 있다.
너울성 파도로 복구 공사한다고 입장불가. 목만 빼고 쳐다보다 후퇴.
궁금해서 인터넷을 뒤져 보았다. 다음이미지 발췌. 4개사진도 올려본다. ^^*~~
출입금지라서 궁금하여 인터넷에서 발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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