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4. 17
탄중아루에서...
탄중아루에서 석양을 보기위해 갔으나, 이곳에서도 구름인지, 먹구름인지 잔뜩 덮혀있다.
멀찌기 앉아 감상하다가 몇 컷 담고 후둑후둑 빗방울이 떨어지기에 발길을 돌려 대단지인 씨푸드로 가서,
살아있는 싱싱한 해산물로 요리한 음식을 마음껏 즐기고 숙소로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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