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5. 16~ 20
울릉도에서...
나리분지에 당도하여
오후 시간은 주변을 살폈다.
작년에 애를 쓰고 찾아 헤매이던
윤판나물아재비가 지천이다.
호이~~~~~ 이거야 원 !!
큰두루미꽃도 다 마른 열매를 보았었는데...
밟아야 숲을 들어 갈 정도.
처음엔 탄성을 ,
잠시 후엔 무감각해 진다.
아름다운 야생화 밭에서의 즐거운 시간이였다.
'13. 5. 16~ 20
울릉도에서...
나리분지에 당도하여
오후 시간은 주변을 살폈다.
작년에 애를 쓰고 찾아 헤매이던
윤판나물아재비가 지천이다.
호이~~~~~ 이거야 원 !!
큰두루미꽃도 다 마른 열매를 보았었는데...
밟아야 숲을 들어 갈 정도.
처음엔 탄성을 ,
잠시 후엔 무감각해 진다.
아름다운 야생화 밭에서의 즐거운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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