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7. 16
통런가는 길에...
통런가는 길에,창밖을 통해 풍경을 바라본다.
달리는 차 안에서 찍은 사진들은 모두가 흔들려서...
하지만, 풍경이 멋진 것도 있어 똑딱이로 차안에서 찍은 사진 몇 장 올려본다.
시외버스를 타고 통런으로 왔다. 숙소를 찾아 가는 길.
숙소에 도착했다.
이 곳은 외국인 투숙이 허락되지 않는 곳이 참 많다고 한다.
겨우 얻어 도착한 곳의 밖 공간에서 할머니가 애기를 보고 계신다.
'19. 7. 16
통런가는 길에...
통런가는 길에,창밖을 통해 풍경을 바라본다.
달리는 차 안에서 찍은 사진들은 모두가 흔들려서...
하지만, 풍경이 멋진 것도 있어 똑딱이로 차안에서 찍은 사진 몇 장 올려본다.
시외버스를 타고 통런으로 왔다. 숙소를 찾아 가는 길.
숙소에 도착했다.
이 곳은 외국인 투숙이 허락되지 않는 곳이 참 많다고 한다.
겨우 얻어 도착한 곳의 밖 공간에서 할머니가 애기를 보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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