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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들

풍경 그림

by 잎 새 2015. 9. 8.

'15. 9. 7

딸네 집에서...

 

수영을 하고 나오자마자 전화가 온다.

큰 외손주가 급체했나보다.  응급실에 다녀 왔는데, 학교를 보낼 수 없다고...

부지런히 집에 와, 죽 집에서 죽을 사고 달려갔다. 파주로.

사진 정리할 것 많은데...

큰 녀석이라 손이 많이 가지 않으니, 미술도구를 챙겨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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