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12. 14
부천식물원에서...
몇 년 전 자그만 식물원이였지만,
꽃이 많아서인지 기억이 좋다.
몇 시간을 놀다가 왔었다.
오전 약속이 빨리 끝날 것 같아,
마음 먹었기에 오후에 갔다.
2시간도 못 있고 나왔다.
눈발이 희끗~희끗~ 날린다.
분위기가 좋다.
하지만, 넘어질까 조심조심
지하철역으로 발길을 향했다. ^ ^*~~~
어두운 곳에서 삼각대 없이 담았더니, 초점을 몽땅 잃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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