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과 들에 핀 꽃

해국

by 잎 새 2024. 10. 28.

'24. 10. 27

울산에서...

얼마만에 보았는지... 우리 일행분들은 작년에 이 곳에서 만났었지만, 

난, 사정상 이 곳이 처음이였고, 너무 반가웠다. 정신없이 얼굴을 디리밀고 담고 또 담았다.

너무 많이 찍어서 빼고, 또 빼 버렸는데, 그래도 많기는 하다.   ^&^~~~~

 

 

 

 

 

 

 

 

 

 

 

 

 

 

 

 

'산과 들에 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란꽃땅꽈리  (14) 2024.11.02
해국(2)  (16) 2024.10.31
여우주머니, 여우구슬  (12) 2024.10.25
둥근잎유홍초  (14) 2024.10.23
황매산의 구절초  (10) 2024.10.1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