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10. 27
장기면에서...
방어진을 떠나 장기면으로 갔다. 바닷가 산을 오르고 가장 핫한 장소에 모두 올라 갔는데...
나는 혹시나 발자욱을 잘 못 뗄경우 어쩌나 싶어 올라가지 못했다. 민폐 끼칠까봐.
그 곳엔 예쁜 해국 모습이 많았다고 한다. 아우~~~~ !! ^&^~~~
'산과 들에 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모밀덩굴, 메밀여뀌, 갯모밀 (22) | 2024.11.03 |
---|---|
노란꽃땅꽈리 (14) | 2024.11.02 |
해국 (16) | 2024.10.28 |
여우주머니, 여우구슬 (12) | 2024.10.25 |
둥근잎유홍초 (14) | 2024.10.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