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6. 26
망길리 해변에서...
망길리 해변
망길리 Mangily는 흔히 이파티 Ifaty로 혼동해서 부르는 곳이다. 두 마을은 3km떨어진 다른 마을이긴 하지만 망길리의 숙소들 중 상당수가 이파티라는 이름도 같이 혼용하고 있다.
솔직히 무슨 해변인지 알 수 없었다.
망길리 마을에서 축제를 보고 나와 이파티 해변을 지나 어느 해변가였다.
나무가 특이했고, 뿌리들이 마구 올라와 마치 낙우송 뿌리가 땅위로 솟아 오르는 것 같았다.
어린이들이 멀리 바닷가에서 고기를 잡고... 무척 평화로워 보였다.
저 통속에 물고기가 하나 가득했으면 좋았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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