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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들

행상인 그림

by 잎 새 2022. 5. 9.

'22. 5. 7

내 작은 방에서...

 

인도의 바라나시

갠지스강가의 풍경에 많은 충격을 받았었다.

너무 너무 열악해서...

메론을 머리에 이고 팔러 가는 아주머니.

보는 순간 한 장 찍고 싶어 순식간에 찰칵!

얼른 딴전을 피웠었다. 뭐라 할까봐... ^&^~~~

 

 

 

'14. 3. 인도의 바라나시 근처의 골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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