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5. 7
내 작은 방에서...
인도의 바라나시
갠지스강가의 풍경에 많은 충격을 받았었다.
너무 너무 열악해서...
메론을 머리에 이고 팔러 가는 아주머니.
보는 순간 한 장 찍고 싶어 순식간에 찰칵!
얼른 딴전을 피웠었다. 뭐라 할까봐... ^&^~~~
'14. 3. 인도의 바라나시 근처의 골목에서
'내 그림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작나무 그림 (0) | 2022.05.31 |
---|---|
겨울 풍경 (0) | 2022.05.21 |
강아지 그림 (0) | 2022.04.29 |
바다가 보이는 풍경 그림 (0) | 2022.04.18 |
야채가게가 있는 공원 그림 (0) | 2022.04.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