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4. 29
내 작은 방에서...
지인분의 강아지 사진을 보고, 그려 보고 싶었다.
허락도 받지 않고...
그런데, 막상 그리려고 보니, 어렵다.
늘~~~ 하는 말. 뜻대로 그려지지 않는다.
검은색이 한두가지 색이 아니다. 허~~~ 참!! ^&^~~~
지인 분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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