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1. 22
전라도에서...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눈 덮인 산에 갔다.
곤도라를 타고, 오르는데,
겨우살이가 가까이, 멀리~ 너무도 많았다.
춥기는 왜 그리 추운지...
손가락, 발가락이 꽁꽁꽁!!!
파란하늘도 없고, 모두가 엉성하지만,
그 때의 감동과, 아름다운 설경을 잊을 수 없다.
함께 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 ^ ^*~~
'11. 1. 22
전라도에서...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눈 덮인 산에 갔다.
곤도라를 타고, 오르는데,
겨우살이가 가까이, 멀리~ 너무도 많았다.
춥기는 왜 그리 추운지...
손가락, 발가락이 꽁꽁꽁!!!
파란하늘도 없고, 모두가 엉성하지만,
그 때의 감동과, 아름다운 설경을 잊을 수 없다.
함께 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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