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4. 5
내 작은 방에서...
지인분의 사진을 보고 그려 보았다.
잘 그려 보고 싶어 정말 열심히 그렸는데... *.*~~~~~
벌레, 개구리, 곤충 정신없이 먹이를 물어다 새끼 먹인다.
사람 보다 더 정성을 쏟는다,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본 받아야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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