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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환삼덩굴 (수꽃)

by 잎 새 2018. 10. 3.

'18. 9. 29

전라도에서...



길가나 숲 가장자리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 길이는 2~ 4m.

줄기는 네모지고 아패를 향한 거친 가시가 있으며 덩굴져 자란다.

꽃이 암수딴포기로 핀다.

쇠붙이를 쓸거나 깎을 때 쓰는  ' 환 "이라는 연장처럼 날카로운 잔가시가 있고, 잎이 삼잎 같다는 뜻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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