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4. 31
황매산에서...
몸도 녹고 정신도 들고... 까페라떼 한 잔에 몸을 녹이고,
한 밤중 어디가 어디인지, 남의 뒤만 따라 갔던 길을 되짚어 올라간다,
꽃이 완전히 만개 한 것은 아니였다.
위쪽은 아직 피지 않았다. 하지만, 산 중턱의 꽃은 만개하여 꽃 멀미 나도록 산등성이를 바라 본다.
이 곳에 와서 철쭉 꽃밭을 걸을 수 있으니 감사하고 행복했다.
사진이야 진사님들이 멋지게 찍고 있을테니...
^&^~~~
'23. 4. 31
황매산에서...
몸도 녹고 정신도 들고... 까페라떼 한 잔에 몸을 녹이고,
한 밤중 어디가 어디인지, 남의 뒤만 따라 갔던 길을 되짚어 올라간다,
꽃이 완전히 만개 한 것은 아니였다.
위쪽은 아직 피지 않았다. 하지만, 산 중턱의 꽃은 만개하여 꽃 멀미 나도록 산등성이를 바라 본다.
이 곳에 와서 철쭉 꽃밭을 걸을 수 있으니 감사하고 행복했다.
사진이야 진사님들이 멋지게 찍고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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