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19. 30
라오스 꽝시폭포에서...
이런 곳이 있는 줄도 몰랐었다. 광시폭포의 처음 입구엔 곰이 몇 마리 있다.
조금 올라가니, 에메랄드 빛 환상의 폭포가 보이기 시작이다.
우와~~~~~~ 이런일이!!
사람들은 수영도하고, 나무 둥지에서 뛰어 내리기도하고...
젊음과 시간이 있는 여유로운 저 사람들이 부럽다. 시간에 쫒기어 발도 담구지 못하고 내려왔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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