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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여행 (아프리카-마다가스카르)57

툴레아 '19. 6. 25 툴레아에서... 툴레아(Tulear) 모잠비크 해협 상도귀스탱 만에 있는 항구로 마다가스카르 남서부에 위치한 지역이며 Toliary라고도 불린다. 주변지역에는 피리비히나 망고카, 오닐라히 강을 비롯한 여러 강이 흐르며 해변휴양지들이 해안 북부와 남동부에 늘어서 있다. 석탄운모 구.. 2019. 9. 28.
크라운 시파카 '19. 6. 25 'Lemur's Park' 에서... 아프리카 사진이 너무 많네요. 피아나란초아에서 툴레아 가는 길은 멀고도 멀었지만(10시간 정도), 환상으로 아름다웠는데... 이살루에서부터 찍은 사진을 몽땅 삭제해 버렸네요. 잘못 옮기다가. 그렇지만, 복원은 하지 않으렵니다. 뭔 사진을 무식하게 찍어서 .. 2019. 7. 11.
사람, 럼주 만드는 곳 '19. 6. 25 툴레아 가는 길에... 차에 기름을 넣는 사이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든다. 제 각각 물건을 팔려고. 이 빵이 맛이 어떨까 궁금하다며, 사 준다. 생각보다 맛이 있다. 그런데, 약간 지금거린다. ^&^~~ 이 곳을 지나는데, 럼주를 만드는 곳이라고 한다. 차는 언제나 빠르게 지난다. 휘리릭.. 2019. 7. 11.
'19. 6. 25 툴레아 가는 길... 두서없이 흔들리는 차 안에서 많이도 찍고 많이도 버렸지만, 초점도 맞지 않은 사진을 그래도 버리지 못하고 올리는 것은 마다가스카르의 매력에 빠져 눈을 뗄수도, 버릴수도 없기 때문일 것 같다. 그 사진이 그 사진이고, 그 장면들이 그 장면인데 말이다. 2019.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