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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여행(스리랑카)21

민속공연 '18. 2. 21 캔디에서... 캔디 컬쳐홀 이라는 이름의 공연장은 불치사와 호수 사이 길로 가면 만나게 되는 바리케이트 바로 왼쪽 옆에 있다. 전통공예품 등을 팔고 있는데 내가 티켓을 산 곳도 그곳이다. 200석 정도 되는 것 같은데, 가득 찼다. 외국에서 공연을 보면, 너무 아름다웠는데, 이곳.. 2018. 3. 5.
캔디호 '18. 2. 21 캔디에서... 콜롬보 -> 캔디 캔디는 스리랑카에서 콜롬보 다음으로 두번째로 큰 도시로 섬의 중부에 위치한 아름다운 도시이다. 스리랑카 고대 왕조 시대의 마지막 수도였다고 한다. (왕조의 첫번째 수도는 아누라다푸라, 두번째는 플론나루아) 캔디가 유명한 것은 부처님 치아.. 2018. 3. 5.
자미울 알파르 사원 '18. 2. 20 콜롬보에서... Jami Ul-Alfar Mosque (자미울 알파르 사원) 레드 모스크로 불리고, 이슬람교도에게 요구되는 하루 다섯 번 기도와 금요예배를 드리기위해 설립된 사원으로 여자는 안에 들어 갈 수 없다. 신발까지 벗어 놓고 들어가려 했더니, ' No ' 2018. 3. 5.
스리랑카 독립광장 '18. 2. 20 콜롬보에서... 콜롬보는 동양과 서양을 잇는 항로상의 중심이라는 이점으로 인해 약 2000년 전부터 아시아와 유럽에 알려진 항구도시이며, 1815년 스리랑카가 영국 식민지로 귀속되면서 스리랑카(옛 실론)의 수도가 되었다. 1948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이래로 계속 수도로서 기능하.. 2018.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