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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여행(스리랑카)

캔디호

by 잎 새 2018. 3. 5.

'18. 2. 21

캔디에서...


콜롬보 -> 캔디



캔디는 스리랑카에서 콜롬보 다음으로 두번째로 큰 도시로 섬의 중부에 위치한 아름다운 도시이다.

스리랑카 고대 왕조 시대의 마지막 수도였다고 한다.

(왕조의 첫번째 수도는 아누라다푸라, 두번째는 플론나루아)

캔디가 유명한 것은 부처님 치아가 모셔져 있다는 불치사 때문이다.


캔디호

싱할리 왕조의 마지막 왕이였던 라자싱하에 의해 1807년에 만들어졌다는 인공호수 캔디호 호수를 둘러싼 아름다운 산책로를 산책하고 민속공연도 저녁에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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