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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여행(쿠바)35

싼타 클라라 '19. 11. 27 싼타 클라라에서... 싼타클라라아바나에서 올드카를 렌트 체 게바라의 유해가 있는 싼타클라라로 출발 ‘ Hasta la victoria Siempre ’ ‘ 영원한 승리의 그날까지’ 체 게바라는 죽어서도 이렇게 말하고 있다. 싼타클라라는 쿠바 비야클라라 주의 주도로 수도 아바나 동쪽 290Km 지점에.. 2020. 2. 4.
말레꼰 '19. 11. 26 말레꼰 해변에서... 말레콘 El Malecon 쿠바의 얼굴로 통하는 장소. 아바나 관광의 하이라이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까운 바다 건너편엔 모로 성이 자리하고 요새 끝엔 하얀 등대가 외로이 서 있다. 낚시꾼들의 모습은 방파제를 따라 끝도 없이 이어진다. 방파제에 올라 바다.. 2020. 2. 2.
오비스포 거리 '19. 11. 26 바닷가 지나, 오비스포거리에서... 우리가 묵은 숙소에서 방사선상으로 거의 10분~ 20분 정도 나가면, 거의 주요 가 볼만한 곳은 다 갈 수 있다. 이제, 바닷가를 지나 다시 오비스포 거리를 지나게 된다. 거의 똑 같은 볼거리와 사람들이다. 처음 쿠바에 도착했을때는 올드 카만 보.. 2020. 2. 2.
플라자 비에야 '19. 11. 25 플라자 비에야에서... 카사블랑카에 다녀 와, 숙소에서 휴식을 취한 후 가장 가까운 플라자 비에야에 갔다. 살사 춤 교습 예약한 두 사람은 춤을 배우고, 나와 또 한 사람은 플라자 비에야에 가서 사람 구경을 했다. 살사 교습소에서 일행 두 사람은 춤을 배운다. 사진도 찍기는 했.. 2020.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