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 핀 꽃2441 가시연꽃 '24.8. 25강릉에서...이 곳에 있다는 것은 당연히 몰랐다. 우리를 이끌어 준 리더 덕분에 가까이에서 구경할 수 있었다.이렇게 가까이에서 본 것은 처음이였다. 그러니, 꽃 속도 볼 수 있었다. ^&^~~~ 2024. 8. 30. 뻐꾹나리 '24. 8. 18충청도에서...이미 조금 늦은 시간 , 골짜기는 어둡다. 겨우 그래도 모델 고르기를 한다.여기서도 모기들은 기회는 이때뿐이라며 쉴새없이 괴롭힌다.겨우 몇 장 골라 본다. 신기하게 생긴 꼴뚜기들을... ^&^~~~~ 2024. 8. 22. 세포큰조롱 '24. 8. 18충청도에서...경북과 강원도 일원에서 자라는여러해살이풀, 길이는 100~ 200cm.꽃은 7~ 8월에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자루 끝에 흰색 꽃이 산형꽃차례로 핀다.열매는 피침형이고 익으면 갈라지면서 기다란 털이 달린 씨를 날린다.강원도 세포에서 자라고 큰조롱과 닮았다는 뜻의 이름.* 비탈진 곳을 위험스럽지만, 일행분의 도움으로 강가로 갔다.그런데, 아직 꽃이 피지 않았다. 막 피려고 하는 중.아쉽지만, 이대로 보고 올라 올 수 밖에... ^^*~~~ '20. 8월에 찍었던 사진. 이때는 꽃이 활짝 피었었다.열매도 있었고. ^^* 열매. 2024. 8. 20. 사철난 '24. 8. 18전라도에서...사철난 四철蘭 소엽청(小葉靑), 죽엽청(竹葉靑), 은전분(銀전盆)잎은 짙은 녹색 바탕에 흰 무늬가 있다. 꽃은 8~9월에 흰색 바탕에 붉은빛이 도는 7~15개의 꽃이 줄기 끝 부분에 한쪽으로 치우쳐 달려 핀다. 양성화이다. 꽃턱잎은 길이 5~12mm의 댓잎피침형이며 씨방과 나란히 선다. 꽃줄기의 위쪽에는 씨방과 더불어 털이 있다. 입술꽃잎은 거꾸로 선 넓은 댓잎피침형이며 가운데 꽃받침 조각과 서로 붙어 있고 입술판 안쪽에 털이 있다. 알록난초라고도 한다. 야생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희귀 식물이다. 밑 부분이 옆으로 뻗으면서 뿌리를 내리는데 뿌리는 육질이다. 관상용·약용으로 이용된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생즙을 내어 사용한다. 외상에는 짓이겨 붙인다.* .. 2024. 8. 19.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6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