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 핀 꽃2441 앉은좁쌀풀 '23. 9. 24 강원도에서... 꽃이 너무 작아서 잘 보이지도 않는다. 그런데, 신통하게도 제법 많이 피었다. 개체 수가 늘었나 보다. 반가워 모두 꿇어 엎드린다. ^&^~~~ 2023. 10. 12. 좀바위솔 '23. .10. 7 한탄강에서... 그 많던 좀바위솔이 훼손된지 몇 년이 흐르니, 바위 위에 조금씩 자라 나온다. 어찌나 반갑고 이쁜지... 아직 피지 않았지만, 핀 모습을 골라 담아 본다. ^^*~~~ 2023. 10. 11. 포천구절초 '23. 10. 7 직탕폭포에서... 강부추 곱게 핀 사이 사이에 포전구절초 하얗게, 또는 연한 분홍색으로 피어있다. ^^*~~~ 2023. 10. 10. 강부추-> 산부추 23. 10. 7 직탕폭포와 한탄강에서... 올핸 강부추와 좀바위솔, 포천구절초를 볼 수 없으려나? 했는데... 이렇게 또 볼 수 있었다.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이였다. ^^*~~~ 강부추가 산부추로 통합되었다고 합니다. 수정합니다. ^^ 2023. 10. 9.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6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