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38 돌외 나는 꽃도(아주 작다), 잎도 본 적 없다. 반가워 담고 담았다. 바람에 살랑~~~ 살랑~~~ 흔들려 애를 먹었다. 그래도, 돌외를 만나 혼자 떨어질 정도를 재미있었다. 나는,숙소에 늦게 도착했다. 식사시간 전에는 도착했지만... 입맛은 없어도, 뒤쳐질까봐 한 그릇을 비운다. 돌외 2012. 10. 12. 섬장대(?) 부끄럽게도 도감이 없다. 그래서, 이름을 알 수 없다. 아~~~~~~~~~ 눈이 감기네!! 인정머리 없이 달랑, 왕해국을 올리고 도망갔더니... 그래서, 올려본다. 찻길을 따라 하얗게 이쁘게 피어있다. 무척 정감어리게 느껴졌다. 이름을 알려 주시면 고치겠습니다. 죄송~~~~ *.~ 섬장대 2012. 10. 12. 왕해국 '12.10.5 ~ 10.9 의정부-묵호항-울릉도 사동항 도착(1일) 추산의 " 휴행복한펜션 " 숙박 (점심식사 후에 주변-나리분지 가기 전 -탐사) 다음 날(2일) 김밥 두 줄씩 받고, 버스로 나리분지 이동. -> 성인봉 완주(짐을 지고) -> 도동항 도착(세운모텔) 배낭 때문에 포기한 사람 몇 명 있었으나, 다.. 2012. 10. 10. 두메오리나무, 무꽃(울릉도) 2012. 1. 26. 이전 1 ···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