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게도 도감이 없다.
그래서, 이름을 알 수 없다.
아~~~~~~~~~ 눈이 감기네!!
인정머리 없이 달랑, 왕해국을 올리고 도망갔더니...
그래서, 올려본다.
찻길을 따라 하얗게 이쁘게 피어있다.
무척 정감어리게 느껴졌다.
이름을 알려 주시면 고치겠습니다. 죄송~~~~ *.~
섬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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