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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제비꽃 '24. 4. 6 경기도에서...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산지에서 자란다. 뿌리에서 모여 나는 잎은 잎자루가 길고 잎몸은 3개로 갈라지며 열편은 다시 2~3개로 갈라진다. 4~5월에 뿌리에서 나온 화경에 피는 꽃은 백색 바탕에 자주색 맥이 있다. 삭과는 길이 6mm 정도로 털이 없고 타원형이다. ‘태백제비꽃’에 비해 잎이 새발모양으로 갈라지고 열편은 다시 우상으로 갈라진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봄에 어린순을 삶아 나물로 먹거나 쌈, 겉절이를 해 먹는다. 데쳐서 무쳐 먹기도 한다. 2024. 4. 19.
모데미풀(2) '24. 4. 10 강원도에서... 지인분께서 나무들이 쓰러지고, 사진 찍기 좋지 않다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보고 싶은 마음에... 찍고 또 찍고, ^^*~~~~ 2024. 4. 18.
주근깨제비꽃 '24. 4. 6 경기도에서... 미등록종, 외래종, 귀화식물이다. 흰바탕 꽃잎에 보라빛 점 무늬가 주근깨처럼 흩뿌려져 있다. 일명 얼룩제비꽃, 얼룩무늬제비꽃, 은하수제비꽃, 미국원산으로 우리나라 식물도감에 등록되지 않은 꽃이다. 신장형, 심장형, 다육질 광택형 잎이 매우 튼실하다. 원예종으로 심어 놓은 개체들이 야생화 되어가고 있는 듯. * 제법 개체 수가 많았는데, 이제 겨우 찾아서 볼 수 있었다. ^^*~~~ 2024. 4. 17.
처녀치마 '24. 4. 10 강원도에서... 올핸 처녀치마 못 보려나? 했는데... ^&^~~~~ 2024.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