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5001

으름덩굴 '24. 4. 23충청도와 창경궁에서...으름덩굴의 꽃이 피기 시작이였다. 숲에서 몇 장 찍고, 창경궁에 가 보았다.그런데, 접근금지를 하여 멀리서 찍어 보았다.    ^^*~~~ 2024. 5. 1.
금강 잠두길 '24. 4. 17금강 잠두길에서...길은 무주 부남면에서 서면마을까지 총 19km 이어지는데, 중간에 도로를 만나기 때문에 전부 잇기에는 좀 무리다. 그중 잠두길이 걷기 좋고 풍광이 빼어나다. 내도리의 학교길은 금강마실길에 속하지는 않지만, 같은 금강 줄기이기에 마실길과 함께 둘러보는 것이 좋다.잠두길은 37번 국도상의 잠두2교에서 잠두1교까지 이어진 강변길이다. 이 구간은 용담호를 나온 금강이 무주를 향해 구불구불 흐르다가 엄지손가락 모양으로 툭 튀어나온 형상이다. 지금은 37번 국도가 이곳을 2번 건너면서 거침없이 가로지르지만, 옛길은 강을 건너지 않고 북쪽의 산비탈을 따라 기막히게 이어진다. 이 길은 예전 무주와 금산을 잇는 국도였다.* 얼마만의 한적하고 여유로운 산책이였는지...  걷는 발길에 .. 2024. 4. 30.
조개나물 '24. 4. 21충청도에서...이런 뷰는 상상도 못해 보았다. 대체적으로 무덤가에 피지만, 이런 사람들은 얼마나복을 받았기에 이런 곳에 자리를 잡았을까?   ^^보라색, 분홍색 꽃이 피어있다. 흰색은 없었지만...     ^&^~~~ 2024. 4. 29.
수달래 '24. 4. 27전라도에서...처음 찍어 보았다. 사람들의 사진은 장노출로 찍으니 시원하고 멋지다.제대로 찍지 못해도 찍는 동안 즐거웠다.  ^^*~~~ 2024.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