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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곤충 방

가족의 이동

by 잎 새 2024. 1. 20.

'24. 1. 14

철원에서...

어느새 식사시간 마무리.     저 쪽 끝에가서 떠날 준비를 한다.

아빠가 이끄는 모양이다.        하나, 둘, 셋~~~~~~~~~~!!

얘들이 떠나고, 다시 오려면 1시간 이상 걸릴 것 같다고 사장님 말씀 하신다.

워낙 눈도 많이 오고, 우리의 리더 운전하기 어려우니,   우리도 카메라를 정리했다.

모처럼 왔는데, 이렇게  눈까지 펑펑~~~      마음까지 설레이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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