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1. 14
철원에서...
어느새 식사시간 마무리. 저 쪽 끝에가서 떠날 준비를 한다.
아빠가 이끄는 모양이다. 하나, 둘, 셋~~~~~~~~~~!!
얘들이 떠나고, 다시 오려면 1시간 이상 걸릴 것 같다고 사장님 말씀 하신다.
워낙 눈도 많이 오고, 우리의 리더 운전하기 어려우니, 우리도 카메라를 정리했다.
모처럼 왔는데, 이렇게 눈까지 펑펑~~~ 마음까지 설레이게 했다. ^&^~~~~
'24. 1. 14
철원에서...
어느새 식사시간 마무리. 저 쪽 끝에가서 떠날 준비를 한다.
아빠가 이끄는 모양이다. 하나, 둘, 셋~~~~~~~~~~!!
얘들이 떠나고, 다시 오려면 1시간 이상 걸릴 것 같다고 사장님 말씀 하신다.
워낙 눈도 많이 오고, 우리의 리더 운전하기 어려우니, 우리도 카메라를 정리했다.
모처럼 왔는데, 이렇게 눈까지 펑펑~~~ 마음까지 설레이게 했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