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4. 7
때 아닌, 설경을 보고,
와~~~ 탄성을 연발하니,
선생님께서 차를 세워 주신다.
몇 장을 담고 다시 출발~~~!!
" 와~~~ 저 눈 좀 봐 산이 하얗네~~~! "
야고보님 외치시는데,
우린 뽀얗게 김이 서린 창밖을 내다 보도 않고,
우릴 놀리려 하시는 줄 알았다. ^&^~~~
죄송~~~ ^*^&%$#@
'13. 4. 7
때 아닌, 설경을 보고,
와~~~ 탄성을 연발하니,
선생님께서 차를 세워 주신다.
몇 장을 담고 다시 출발~~~!!
" 와~~~ 저 눈 좀 봐 산이 하얗네~~~! "
야고보님 외치시는데,
우린 뽀얗게 김이 서린 창밖을 내다 보도 않고,
우릴 놀리려 하시는 줄 알았다. ^&^~~~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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