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 핀 꽃 고로쇠나무 by 잎 새 2018. 4. 11. '18. 4. 8경상도에서...전국의 산지에서 자란다.뼈에 이로운 나무라는 뜻의 '골리수'가 나무와 결합해 변한 이름. 골리수는 수액을 가리킴.잎은 마주나게 달리고 5~ 7(9) 갈래의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잎새 '산과 들에 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큰개불알풀 (0) 2018.04.12 화살나무(꽃, 열매) (0) 2018.04.12 우산고로쇠 (0) 2018.04.11 뿔냉이 (0) 2018.04.10 애기자운 (0) 2018.04.09 관련글 큰개불알풀 화살나무(꽃, 열매) 우산고로쇠 뿔냉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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