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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고마리

by 잎 새 2024. 12. 5.

'24. 10. 6

충청도에서...

물가나 도랑처럼 습기 있는 곳에서 무리지어 자라는 한해살이풀, 높이는 50~80cm.

기다란 뿌리가 수질을 정화시켜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고마리를 보기위해 충청도를 간 것이 아니고, 물기가 있으면 거의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있는

아주 흔하디 흔한 꽃, 작디 작은 꽃.

보통 흔하여 찍지 않을 정도이지만, 노랑어리연 찍느라 아는체도 안하다 찍어 보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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