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12. 22
내 작은방에서...
과테말라의 안티구아에서...
중앙아메리카 북서단에 있으며 수도는 과테말라시티이다.
인구는 크게 마야 인디언과 스페인과 인디언의 혼혈인 라디노인으로 나뉜다.
원주민들은 사진을 찍히면, 영혼이 나간다? 생각하는지,
카메라가 근처만 와도 고개를 돌리거나 외면한다.
몰려 다니며 사진을 찍으면, 표가 나므로,
할수없이 각자 흩어져서 사진들을 찍고 분수대로 시간 맞춰 모이기로 했다.
공원을 중심으로 사방으로 골목골목 다니며 찍는데,
이 곳은 전기줄이 노출되어 특히 심하다. 눈에 뜨이기에 함 찍어 보았었다.
사실 우리나라도 얼기설기 정신없는 곳도 많기는 하지만... ^^*~~
'19. 11. 11에 찍었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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