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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 잎 새 2020. 12. 31.

20년 한 해 동안 다사다난 했네요. 모두 처음 겪어야했던, 코로나로 인하여 시행착오도 많았고,

고생들 하셨습니다.

내년, 이제 몇 시간 후면, 21년도가 되네요. 근심걱정 모두 사라질 수 있으면 정말 좋겠고,

늘~~~~  웃음이 떠나지 않는 행복한 시간들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그 동안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

 

 

'20. 12. 31

내 작은 방에서...

 

요즘 화실에도 못 갔고, 지루한 듯~~~  도 하고, 며칠 동안 그림을 그렸네요.

몰타에서 아무도 찍지 않는 벽화를 저는 찍어 왔답니다.  그려 보려고...

 

 

'19. 2. 19

몰타의 주차장에 서 있다가 보고 재미나서 찍어 보았던 사진.

 

 

몰타

지중해 한가운데 있는 작은 군도. 수도는 발레타이며, 화폐는 유로이다. 국민 대부분은 몰타인으로 언어는 몰타어, 영어가 주로 쓰이며, 종교로 로마가톨릭(98%)을 믿으며 기후는 지중해성기후이다. 대체로 관광업·경공업·해운업·농업에 기반을 둔 시장경제체제로 1인당 국민총생산(GNP)은 세계 개발도상국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수준에 속한다.

 

일생동난 구경 할 수 없을 정도의 요트를 다~  보고 왔었다.

하늘도 파랗고, 거의 매일, 푸른 바다엔 요트가 빼곡하다.  아름다웠던 시간 추억해 본다.

몰타의 3 cities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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