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9.20
구절초를 만나 모두가 엎어진다.
나도 따라 엎어졌건만,
잘 담아지지 않는다.
꽃 담아 온 것도 없어서
뒤져보니 구절초가 있네!
올핸,
늦으막하게 구절초 구경도 할 수 있으려나 했는데...
못했다.
구절초
'산과 들에 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선바위솔 (0) | 2012.10.26 |
---|---|
계요등 (0) | 2012.10.22 |
민들레, 둥근잎유홍초, 가시박 (0) | 2012.10.18 |
강부추, 산부추, 포천바위솔 (0) | 2012.10.18 |
해국, 꽃여뀌, 풍경 (0) | 2012.10.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