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2. 24
내 작은 방에서...
화실에 몇 번 갔을 때 국화 그림을 보여 주시면서 그려 보라고 하신다.
" 우와~~~ 예쁘다. 그렇지만, 저는 못 그려요. "
했었는데... 도전 해 보았다.
오히려, brown color 로 꽃색도 바꿔 보았다.
물론, 선생님 그림은 자연스럽고, 내 그림은 경직되어있고 어설프지만...
3일 동안 그리면서 재미있었다. 오늘은 화실가는 날!! ^ ^*~~~
'내 그림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풀장이 있는 집 그림. (0) | 2015.03.03 |
---|---|
나무수국 마른 꽃 그림 (0) | 2015.03.02 |
자작나무 숲 (0) | 2015.02.22 |
설경 그림 (0) | 2015.02.17 |
유럽풍경 (0) | 2015.02.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