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부지하게 넘 많아 잠시 숨을 고른다.
두 번째 꽃, 열매
참회나무
밀나물
털머위(?) 지천에 깔렸는데 아직이다.
큰닭의덩굴(?)
구기자
개여뀌
송악
섬개야광나무
울릉국화
마가목
회향(꽃을 보기 힘들다고 윤쌤의 말씀)
백리향
댕댕이덩굴
울릉장구채
일색고사리(산을 뒤 덮을만큼 많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