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게 스쳐간 꽃도 열매도 많다.
엎어지는 것이 귀찮고, 구부리는 것이 귀찮아 패~~~~스.
그래도 뭐가 지질하니 많다.
대충 엮어 본다.
호장근
털진득찰
울릉미역취
개머루
닭의덩굴
울산도깨비바늘
독활
섬현삼
벌완두
섬초롱
윤판나물아재비 열매
뱀무
참반디 열매
멸가치
헐떡이풀 잎
천남성 열매
'울릉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름제비란 (0) | 2013.05.23 |
---|---|
꽃 , 열매 (2) (0) | 2012.10.13 |
섬쑥부쟁이, 수정난풀 (0) | 2012.10.12 |
돌외 (0) | 2012.10.12 |
섬장대(?) (0) | 2012.10.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