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9. 3~ 9. 5
제주도에서...
비가 주룩~~주룩~~~ 내린다.
비를 좋아하니, 다른때라면
좋아라, 커피타서 현관문 밖으로 나갈텐데...
오늘은,
손주녀석이 심한 감기가 들어 링거도 맞고,
집에 와 있다.
열이 한껏 올라, 또 기암을 시키더니,
찬물 수건으로 닦고 옷을 벗겨 놓아서 그런가,
열이 떨어진다.
그냥, 이대로 잦아 들면 좋겠다.
입맛이 없어 잘 먹지도 못한다.
먹거리를 조금 장만해야겠다.
나도공단풀
(꽃잎이 나비 날개 같다. 꽃자루가 길다.)
공단풀
( 꽃이 아주 작다, 비교 해 보았다 나도공단풀 네번째 사진. 잎자루가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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