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9. 15
경기도에서...
식사에 초대를 받아
우린 경기도로 가서 오전에 꽃을 담았다.
많은 꽃들을 담았지만,
초점을 완전히 잃은 것은 올리지도 못한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어느 때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서둘러 야고보님 댁으로 달렸다.
이제야 말이지, 배 고파 죽는 줄 알았다.
그래서 맛났나? 천만에, 만만에 ~~~~~ㅎㅎ
진짜, 증말 깔끔하고 맛이 최고였다. ^&^~~~
나도송이풀
멸가치
애기나팔꽃
눈빛승마
단풍취
개머루
여우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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