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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난쟁이바위솔, 덩굴별꽃, 흰오리방풀, 진범, 마타리

by 잎 새 2013. 8. 30.

'13. 8. 22

경기도에서...

 

애기 봐 주고 새벽에 집에 오고,

대충 자는 둥, 마는 둥~~

아침에 서둘러 수영 갔다가,

바로 판교역에 있는 곳에서

친구들 만나 기다리다 지친 식사를하고

집에 왔더니, 피곤하다.

9시쯤 잠이 들어 조금 전에 깨었으니...

나이 든 티를 내고야만다.  ^&^~~~

 

오늘도, 오후에 가서 애기 데려다가

봐줘야 하는데,

모임 메세지가 날아든다.

불참의사를 밝혔지만,

산만해져오는 마음을 살짝~ 살짝~ 눌러본다. ^&^~~~

 

 

난쟁이바위솔

 

 

 

덩굴별꽃

 

 

 

 

 

 

자주덩굴별꽃

 

 

 

흰오리방풀

 

 

 

 

진범

 

 

 

 

마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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