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8. 22
경기도에서...
애기 봐 주고 새벽에 집에 오고,
대충 자는 둥, 마는 둥~~
아침에 서둘러 수영 갔다가,
바로 판교역에 있는 곳에서
친구들 만나 기다리다 지친 식사를하고
집에 왔더니, 피곤하다.
9시쯤 잠이 들어 조금 전에 깨었으니...
나이 든 티를 내고야만다. ^&^~~~
오늘도, 오후에 가서 애기 데려다가
봐줘야 하는데,
모임 메세지가 날아든다.
불참의사를 밝혔지만,
산만해져오는 마음을 살짝~ 살짝~ 눌러본다. ^&^~~~
난쟁이바위솔
덩굴별꽃
자주덩굴별꽃
흰오리방풀
진범
마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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