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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노랑땅나리

by 잎 새 2024. 7. 10.

'24.7, 6

거제도에서...

일행분들은 용케도 잘도 걷는다. 오른쪽은 바다 낭떠러지.

가는 길은 신발 한짝 정도, 비지땀을 흘리며, 스틱을 한땀 한땀 찍고.

도착해 보니 어찌 방향을 잡아야 할지...구도 잡기도 엄청 어렵구만.

한 사람 비켜 주면 겨우 설 수 있다.      물론 나올때도 만만치 않고...

또 땀으로 샤워한 날.   그래도 좋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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