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7. 11
전라도에서...
도착하니, 솔섬을 걸어 갈 수 있겠다. 하지만, 물이 차기 시작하면...
장노출 찍는 사람도 있고, 나처럼 실실 돌아다니는 사람도 있고, 하지만, 순비기나무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난, 그냥 갈 수 없지. 이제 막 피기 시작하는 꽃을 솔섬과 함께 억지로 담아 보았다. ^&^~~~~
'24. 7. 11
전라도에서...
도착하니, 솔섬을 걸어 갈 수 있겠다. 하지만, 물이 차기 시작하면...
장노출 찍는 사람도 있고, 나처럼 실실 돌아다니는 사람도 있고, 하지만, 순비기나무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난, 그냥 갈 수 없지. 이제 막 피기 시작하는 꽃을 솔섬과 함께 억지로 담아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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