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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노박덩굴

by 잎 새 2012. 11. 14.

'11. 10.16

철원일까? 작년에 담았다.

이 것, 저 것, 뒤져 본다.

오늘은,

수영장 친구가 아침 밥을 사준다한다.

형님들과 식당에 가서 밥을 먹었다.

나는, 결국 아침을 두 번이나 먹었네!

왕형님이 계산을 하신다.

친구더러, 금요일에 사라 하신다.

월요일(19)부터 수영장에 못 오게 되었다고...

친손주를 보게 되었다.

하이파이브를 하고 돌아 오는데,

눈물이 난다.

바보처럼... 자꾸, 자꾸 흐른다.

 

노박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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